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BTC) 프로젝트의 핵심인 ‘치보(Chivo)’ 전자지갑 매각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결정은 IMF로부터 2024년 중 14억 달러(약 2조 757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받기로 한 협정에 따른 조치다.
IMF는 월요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엘살바도르 정부와의 치보 지갑 매각 협상이 상당히 진전됐다”며, “정부의 비트코인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엘살바도르가 보유한 암호화폐 자산 일부 또는 전부를 매각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앞서 IMF는 5월에 엘살바도르에 1억 2,000만 달러(약 1,779억 원)를 먼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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