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기준금리 인상에도 24년 만에 최저…시장 기대 못 미쳤다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는 오히려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유로화에 대해서는 엔화 가치가 1999년 유로화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달러당 엔화 환율이 157엔대 후반까지 상승했다. 이는 엔화 가치가 하루 새 약 2엔 하락한 수준으로, 최근 한 달 사이 최저치로 떨어진 것이다. 같은 날 유로화 대비로는 184엔대 후반까지 오르며, 엔화는 1999년 유로화가 통용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가치를 기록했다.

이번 환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은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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