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회계연도 보너스 목표액을 400만 달러로 설정했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엔비디아의 향후 경영 방침과 관련이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2027 회계연도에 황 CEO의 현금 보상 목표액을 그의 기본급여의 200%에 해당하는 400만 달러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황 CEO의 기본급여는 지난해 10년 만에 50% 상승한 150만 달러에서 이번 회계연도 또 다시 약 33% 증가해 200만 달러로 올라갔다. 이는 엔비디아의 급격한 매출 성장에 따른 경영진의 보수 인상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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