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이틀째인 12월 5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상장을 계기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단숨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에임드바이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5만7천200원에 마감됐다. 이는 하루 전 주가가 공모가 대비 4배인 4만4천원으로 마감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간 결과다. 기업공개(IPO) 직후 이처럼 급격한 주가 상승은 드문 사례로, 시장에서는 이를 ‘따따블’(공모가의 4배 수익)이라고 표현한다.
에임드바이오의 핵심 사업 분야인 항체약물접합체는 항암제를 비롯한 표적 치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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