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445억 원 해킹 피해…솔라나 지갑 취약점 뚫렸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445억 원 규모의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안 관리체계에 대한 우려와 함께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성 문제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해킹 사건은 2025년 11월 27일 솔라나 계열 지갑에서의 이상 출금을 계기로 파악됐으며, 업비트 측은 이를 즉시 탐지해 지갑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운영사인 두나무에 따르면 회원 자산 중 약 386억 원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약 23억 원은 외부 출금을 차단해 동결 처리한 상태다. 여기에 업비트 자체 자산 피해 59억 원까지 포함될 경우, 총 손실 규모는 약 445억 원에 이른다.

두나무는 피해 자산에 대해 업비트가 보유한 자체 자산으로 전액…  더보기

업비트, 445억 원 해킹 피해…솔라나 지갑 취약점 뚫렸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