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는 법인 고객 100개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위원회 등이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른 것으로,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법집행기관, 비영리법인, 가상자산거래소는 가상자산 매도가 가능해졌다.업비트는 이러한 법제화 흐름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 법인 고객 100개사를 확보하며 법인 시장의 기준을 정립했다. 이로써 업비트는 법집행기관, 비영리법인, 가상자산거래소 등 세 가지 법인 유형을 모두 고객으로 확보한 국내 최
업비트, 가상자산 시장의 법인 고객 100개사 유치 성공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