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 지갑으로 추정되는 약 110만 BTC가 ‘양자컴퓨터(퀀텀)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가 커지면서, 최악의 경우 대규모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풀리는 ‘공급 쇼크’ 시나리오까지 거론되고 있다. 비트코인 개발자 헌터 비스트(Hunter Beast)는 이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절충안으로 ‘아워글라스( Hourglass) V2’ 제안을 내놨다.
BTC 개발자 “사토시 보유분, ‘동결·소각’ 대신 출구를 좁히자”
비스트가 제안한 아워글라스 V2의 핵심은 P2PK(Pay-to-Public-Key) 형태의 오래된 출력(output)이 거래 입력(input)으로 들어오는 속도를 강제로 늦추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는 ‘블록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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