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에서 논란을 몰고 다니는 인물로 잘 알려진 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가 최근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론칭한 밈코인 ‘YZY’에 대한 공매도로 뜻밖의 수익을 올렸다. 테이트는 YZY 가격이 0.85달러(약 1,182원)일 때 3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열었고, 당시 기준으로 약 1만 6,000달러(약 2,224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비록 이후 YZY가 0.70달러(약 973원) 수준으로 반등했지만, 여전히 수익 구간에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단일 포지션의 이익에도 불구하고 그의 전체 트레이딩 성적표는 초라하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루콘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테이트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80건의 영구계약 거래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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