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애플이 설계한 칩을 위탁 생산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양사의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결별 상태였던 두 기업이 다시 협력에 나서는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와 제조업 중심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
대만 TF인터내셔널증권의 궈밍치 분석가에 따르면, 애플과 인텔은 최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애플의 M 시리즈 칩을 인텔이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논의가 진전될 경우 인텔은 빠르면 2027년 2~3분기 중 해당 칩의 출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M 시리즈는 애플이 독자적으로 설계한 고성능 시스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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