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APL)이 인공지능(AI) 기반 음성비서 시리(Siri)의 기능 강화를 위해 구글(GOOGL)과 손잡았다. 두 기업은 구글의 차세대 대형언어모델(LLM) ‘제미니(Gemini)’를 활용해 개편된 시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수년간 유지될 계약으로, 구글이 애플에 매년 약 14억 4,000억 원(약 10억 달러)의 사용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제미니 시리즈의 여러 모델을 선택해 시리의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새로운 시리는 사용자 맞춤형 응답 기능과 다양한 앱 간 연계 작업 등 한층 강화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복잡한 질의에 대해서는 고성능 모델을, 간단한 명령은 상대적으로 경량화된 알고리즘으로 처리함으로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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