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4시간 동안 311억 원 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총 21.27만 달러(약 311억원) 상당의 포지션이 4시간 동안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의 경우 거래소별로 롱과 숏 포지션의 비율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895만 달러(전체의 42.09%)가 청산됐다. 이 중 롱 포지션이 512만 달러, 숏 포지션이 383만 달러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539만 달러(25.35%)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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