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 번 거래 부진의 늪에 빠지고 있다. 이번 분기 들어 현물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들며,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전통적인 ‘침체기’와 유사한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비트파이넥스는 현지시간 8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분기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이 1월 초 고점 대비 6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이 상장지수펀드(ETF) 유입 둔화와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관망세로 전환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은 11월 초 약 5,000억 달러(약 738조 원) 수준이었지만, 이번 주 기준 2,500억 달러(약 369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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