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 전망이 후퇴했다. 씨티그룹이 12개월 목표가를 기존 14만3,000달러(약 2억1,246만 원)에서 11만2,000달러(약 1억6,640만 원)로 하향 조정하며 시장 기대에 제동을 걸었다.
규제 지연에 꺾인 기대감…비트코인 목표가 하향
씨티그룹 전략가 알렉스 손더스는 핵심 원인으로 ‘규제 지연’을 지목했다. 미국 대선을 전후로 기대를 모았던 암호화폐 관련 법안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ETF를 통한 대규모 자금 유입 시나리오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BTC)은 현재 9만 달러 아래에서 횡보하며 상승 동력이 약화된 상태다.
이번 하향 조정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시장을 달궜던 ‘친(親)크립토 정책 기대감’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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