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COIN)가 지난해 4분기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가 실적에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소폭 상승해 시장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는 이미 하향 조정된 실적 전망에 따라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결과로 받아들여진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12월 31일 마감된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66센트, 매출 17억 8,100만 달러(약 2조 5,600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와 22% 감소한 수치로, 월가의 예상치인 EPS 1.05달러 및 매출 18억 5,000만 달러(약 2조 6,600억 원)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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