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이 실리콘이 아닌 ‘생물학적 뇌’에서 시작되고 있다. 스타트업 바이오로지컬 컴퓨팅 컴퍼니(The Biological Computing Co., 이하 TBC)는 살아 있는 뉴런을 기반으로 한 컴퓨팅 기술을 상용화하며, 기존의 실리콘 중심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대체하려는 야심을 내비쳤다. 이 회사는 최근 프라이머리 벤처스(Primary Ventures)로부터 2,500만 달러(약 360억 원)의 시드 자금 유치에도 성공했다.
TBC는 신경과학의 급속한 발전, 현재 AI 모델의 한계, 기후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라는 세 가지 기술 분기점에서 출발한다. 기존 생성형 AI 모델이 성능 향상을 위해 반복적인 최적화와 무차별적 연산 확장을 반복하는 것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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