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 지명…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속 중책 맡다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이 새로운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되면서, 대내외 경제적 불확실성을 해결할 중대한 과제를 안게 되었다. 세계 경제는 중동 사태의 영향으로 물가상승과 경기 둔화, 즉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에 직면해 있으며, 한국 경제도 이러한 국제적인 흐름 속에서 안정적 성장을 이끌어야 하는 도전에 당면해 있다.

신 후보자는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등으로 활동한 국재금융·거시경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과거 이명박 정부에서 국제경제보좌관으로 재직하며, 외환건전성 제고 조치들을 설계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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