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새 총재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이 지명됐다. 정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더욱 복잡해진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한국 경제의 안정을 추구할 계획이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신현송을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는 신 후보자가 국제금융과 거시경제 분야에서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겸비한 인물로,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통화정책의 목표를 달성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런던정경대학교 교수,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로 재직한 경력이 있으며,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금융자문위원과 국제통화기금(IMF)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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