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가격이 소폭 반등하며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주요 지지선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하락세 우려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24시간 동안 0.80% 상승한 0.00000912달러(약 1.22원)에 거래됐다. 단기적으로는 상승을 나타냈지만, 기술 차트상 불안 요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트레이딩뷰 차트에 따르면, SHIB는 현재 0.00000896달러에서 0.00000927달러 사이의 좁은 채널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 구간에서 매수세와 매도세가 뚜렷한 주도권을 잡지 못한 채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적 급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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