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의 온체인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최근 약 540억 SHIB(약 114억 6,600만 원) 규모의 토큰이 단 하루 만에 거래소에서 출금되며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거래소 내 공급은 감소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활동 지표는 점차 살아나고 있어, 가격 반등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SHIB의 거래소 비축량은 하루 사이 0.05% 줄어든 85조 개를 기록했다. 이와 동시에 순유입량은 마이너스 43조 개를 기록하며 강한 매도 압력 완화 신호를 보였다. 이는 거래소로 유입되는 물량보다 출금량이 더 많다는 의미로, 보통 시세 하락 리스크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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