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가격이 하루 만에 소폭 상승하며 0.00001239달러(약 1.7원)까지 오르자, 단기 상승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거래량이 늘어나고 주요 저항선 근처에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투기적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스탯스(CoinStats)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24시간 동안 1.27% 상승하며 단기 저항선인 0.00001241달러(약 1.7원)에 근접한 상태다. 일봉 마감 시 해당 가격 이상을 유지할 경우, 0.00001250달러(약 1.8원) 돌파 시도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게 시장 분석가들의 진단이다.
시바이누는 최근 몇 차례 기술적 저항선 돌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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