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개발팀이 최근 암호화폐 시장 급락 사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팀 측은 이번 하락이 ‘예상조차 못 한 결과’였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7억 달러(약 2조 2,1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하며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시바이누 역시 11월 초 고점인 0.00001074달러에서 0.00000837달러로 하락하며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전환점은 10월로, 당시 대규모 청산 사태가 강세 포지션을 대거 무너뜨린 뒤로 투자자 대부분이 관망세에 들어갔다. 비트코인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10만 달러(약 1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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