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한 암호화폐 전문가가 시바이누(SHIB) 가격이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 최대 138%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최근 SHIB 선물 규제 변화가 현물 ETF 출시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기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암호화폐 분석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최근 X(구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시바이누가 대규모 상승 랠리를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그는 SHIB 차트가 약 138% 반등을 가리키고 있으며, 이는 토큰 가격을 다시 0.000032
시바이누, 시세 138% 상승 전망…ETF 기대감 커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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