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의 레이어2 네트워크 시바리움(Shibarium)이 본격적인 프라이버시 확장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프랑스 기반 암호기술 스타트업 자마(Zama)의 ‘완전 동형암호(Fully Homomorphic Encryption, FHE)’ 기술을 기반으로, 2026년 2분기 중 완전한 온체인 프라이버시와 비공개 스마트계약 기능이 구현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9월 시바리움이 겪은 중대한 보안사고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당시 플래시론 기반 공격과 밸리데이터 키의 탈취로 약 400만 달러(약 58억 8,000만 원)가 유출되며 브릿지가 일시 폐쇄됐다. 이런 사건은 자산 흐름이 지나치게 투명하게 노출된 점이 구조적 취약점이었다는 점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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