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출신 창업자, 어디서든 식수 만드는 정수기 개발…345억 원 유치

이상이적으로 더러운 물을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내건 스타트업 바이탈라이프(Vital Lyfe)가 2400만 달러(약 345억 6,000만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기존 해수담수화와는 달리 모든 물원에서 정수를 가능하게 하는 자율형 휴대 장치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탈라이프는 스페이스X 출신의 스타링크 프로젝트 핵심 엔지니어였던 존 크리스(Jon Criss) CEO와 앤드루 하너(Andrew Harner) 운영총괄이 공동창업한 기술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우주 산업에서 축적한 정밀 설계 기술과 시스템 사고를 바탕으로, 전 지구적인 물 부족 현상에 해답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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