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삼아 주목받았던 스트레티지(Strategy)가 최근 주식 판매를 통해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매입을 잠정 중단했다. 암호화폐 시장 침체 속에서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한 것으로, 현금 보유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는 분석이다.
7억 4,780만 달러 조달, 비트코인 대신 현금 확대 전략
스트레티지는 지난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자사 일반주(MSTR) 453만 5,000주를 매도해 총 7억 4,780만 달러(약 1조 1,065억 원)의 순수익을 확보했다. 이는 시장가를 기준으로 유동적으로 주식을 판매하는 ‘At-the-market offering’ 프로그램을 활용한 결과다. 이로써 회사의 전체 현금 보유액은 21억 9,000만 달러(약 3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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