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BTC) 168개 추가 매입…총 보유량 64만 개 돌파

비트코인(BTC) 매입을 정례화한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이번 주도 어김없이 시장에 등장했다. 회사 창립자이자 비트코인 열혈 지지자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10월 20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168개를 약 1,880만 달러(약 261억 원)에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 가격은 개당 약 11만 2,051달러(약 1억 5,579만 원)에 해당한다.

세일러에 따르면 이번 거래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총 64만 418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스트래티지는 2025년 들어 현재까지 약 26%의 투자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회사는 본격적인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474억 달러(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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