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XLM)가 최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거래량 급증을 기반으로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스텔라의 가격은 소폭 하락했지만 거래량은 무려 115% 이상 급증하며, 투자자들의 낙관적 전망이 여전함을 방증하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스텔라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4억 220만 달러(약 5,576억 원)로 치솟았다. 같은 시간, 가격은 2.22% 하락해 현재 0.3961달러(약 55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일중 최고치였던 0.4235달러(약 589원)에서 0.389달러(약 541원)까지 하락한 상태다.
이번 거래량 급등은 비트코인(BTC) 강세로 인해 발생한 시장 전반의 리스크 회피 심리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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