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와 송금 비용 부담 속 ‘스테이블코인’, 아프리카 금융 인프라로 부상
아프리카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고 저렴한 송금 수단으로 확산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을 보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유엔 전 고위 관료인 베라 송웨(Vera Songwe)는 “이제 원조보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해외 송금이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송웨는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패널에서 이같이 밝히며, 아프리카 내 전통적 송금 서비스는 100달러(약 14만 5,300원)를 보낼 때 평균 6달러(약 8,718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며칠씩 걸리는 결제 지연까지 겹쳐 소액 해외 송금이 큰 부담이 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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