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의 새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뉴욕에서 열린 패널 토론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국경 간 결제 혁신’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포용성을 강화하고 기존 결제 인프라를 대체할 핵심 기술로 평가받았다.이날 토론에 참여한 크리스 나이트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는 국경을 넘는 송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신흥국에서도 스마트폰만으로 송금이 가능하게 한다”며 “스테이블코인은 전 세계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구”라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은행망을 통하지 않고도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결제의 새 표준으로?…리플(XRP) 2.29달러·이더리움 3,416달러·비트코인 10만1,86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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