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SNOW)가 클라우드 기반 관측 플랫폼 기업 옵저브(Observe)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규모는 약 10억 달러(약 1조 4,400억 원)로, 스노우플레이크 역사상 가장 큰 스타트업 인수 사례가 될 전망이다.
관측 플랫폼인 옵저브는 시스템 지연이나 서버 장애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내장형 챗봇을 통해 엔지니어의 문제 분석을 돕는 툴을 제공한다. 기존 솔루션이 SQL을 기반으로 한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반면, 옵저브는 자체 문법인 OPAL을 활용해 시간 기반 분석에 특화된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컨대 특정 시간대의 로그 오류 현황을 추적하거나, 직전 시간대와 비교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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