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TVL 6개월 최저…가격 100달러 붕괴 우려

솔라나(SOL) 가격이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조정 속에서 52% 하락하며 주요 지지선을 잃었다. 특히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비트코인이 7개월 만에 최저치인 8만 달러(약 1억 1,815만 원)까지 하락한 시점과 맞물려, SOL 가격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온체인 지표 및 기술적 분석 결과, 솔라나는 향후 100달러(약 14만 7,690원) 아래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솔라나의 블록체인에 예치된 총 자산 규모, 즉 TVL(총예치자산)은 6개월 만에 최저치인 86억 7,000만 달러(약 12조 8,018억 원)로 감소했다. 이는 지난 9월 14일 기록한 132억 2,000만 달러(약 19조 5,355억 원) 대비 약 34% 가까운 하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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