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현물 ETF 시장이 상장 이후 16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미국 솔라나 현물 ETF 시장에서는 총 3009만 달러(약 441억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거래 개시 이후 단 한 차례의 유출 없이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4억2040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피델리티 FSOL와 카나리 SOLC이 추가 상장되면서 총 5개 솔라나 현물 ETF가 거래됐다. ▲비트와이즈 BSOL(23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SOL(319만 달러) ▲피델리티 FSOL(207만 달러) ▲반에크 VSOL(183만 달러) 4개 종목이 순유입세를 보였으며 ▲카나리 SOLC는 추가적인 자금 흐름이 없었다. 총… 더보기
솔라나 ETF, 상장 후 16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XRP ETF도 3일째 순유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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