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현물 ETF, 11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헤데라·라이트코인은 보합세

솔라나(SOL) 현물 ETF 시장이 상장 이후 11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 솔라나 현물 ETF 시장에서는 총 798만 달러(약 117억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거래 개시 이후 단 한 차례의 유출 없이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3억5047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자금은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신탁 ETF(GSOL) 593만 달러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 205만 달러 순으로 유입됐다. 총 거래대금은 2352만 달러로, 전일(3963만 달러) 대비 40% 감소했다. 거래는 여전히 BSOL(2075만 달러)에 집중됐으며 GSOL(278만 달러)이 뒤를 이었다. 총 순자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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