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스트래티지는 6일(현지시간) 나스닥이 내놓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정 개정이 자사 사업 운영에는 타격이 없다고 발표했다. 특히 현금자동입출기(ATM) 네트워크나 자본시장 부문은 물론, 비트코인 확보 전략도 변동 없이 이어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그의 트위터에서 “디지털 자산 수탁에 대한 나스닥의 새로운 입장은 전략, ATM 또는 기타 자본 시장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6일 오전 110648달러이다.해외 매체에 따르면, 나스닥은 기업이 암호화폐 매입을 위해 신주를 발행할 때 반드
[속보]비트코인(BTC) 매집, 나스닥 새 규정에도 ‘0’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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