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오픈AI에 57조 원 베팅…마이크로소프트 이어 2대주주

소프트뱅크가 오픈AI(OpenAI)에 대한 총 400억 달러(약 57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AI 산업에 대한 일본 최대 투자기업의 야심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지난주 오픈AI에 단일 최대 규모인 225억 달러(약 32조 4,000억 원)를 현금으로 투입한 것이다. 앞서 소프트뱅크는 75억 달러를 지난달 선지급했고, 나머지 175억 달러는 4월에 투자자 컨소시엄을 통해 충당됐다.

해당 자금은 오픈AI가 미국 내 10GW 규모의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스타링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9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며, 오라클(ORCL)과 소프트뱅크의 재생에너지 계열사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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