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년도 대비 13.5% 상승하면서 2021년의 급등세 이후 최대 폭으로 올랐다. 이는 팬데믹 시기에 확산된 유동성 증가가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 가운데 하나로 분석된다.
2023년 12월 한 달 동안 서울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은 전월 대비 0.56% 상승했으며, 이는 서울의 각 지역 중 동남권, 서북권, 서남권, 동북권의 가격 인상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동북권의 경우 1.0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거래 활동은 시장의 실제 흐름을 반영하는 것으로, 공급 대비 높은 수요가 가격상승을 부추겼다.
특이할 점은 아파트의 규모에 따른 가격 변화였다. 초소형 아파트, 즉 40㎡ 이하의 아파트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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