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티머니’ 탑재로 스마트폰 교통결제 시장 진입…삼성 독점 깨질까

샤오미코리아가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샤오미 15T 프로’에 모바일 교통 결제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교통 결제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다. 실물 카드 없이 대중교통 및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머니’ 서비스가 샤오미 폰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샤오미코리아는 12월 10일 ‘샤오미 15T 프로’에 티머니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만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지하철, 버스, 편의점, 카페 이용 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해진다. 티머니는 국내에서 오랜 기간 대중교통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아온 전자화폐 서비스로, 삼성페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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