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강세론자로 잘 알려진 잰쓰리(JAN3) 최고경영자(CEO) 샘슨 모우(Samson Mow)가 또다시 업계의 이목을 끄는 예측을 내놨다. 그는 비트코인의 다음 상승장이 언제 찾아올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약 13억 9,000만 원)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의 기존 주장을 거듭 강조했다. 다만 이번에는 이더리움(ETH)을 향한 비판도 수위 높게 이어졌다.
모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도미넌스)이 상승하지 않는 한 가격 회복은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는 테피에로(Tapiero)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더 큰 상승 여력이 있다’는 낙관론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이어 모우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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