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커스텀 스테이블코인 실험에 본격 착수했다. 핀테크 기업 플립캐시(FlipCash)가 코인베이스의 인프라를 빌려 자체 브랜드의 달러 연동 코인 USDF를 찍어내는 식이다. 바야흐로 스테이블코인도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시대가 열린 것이다.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몰라도, 코인베이스에 의뢰만 하면 자사 로고가 박힌 돈을 만들어 급여를 주고 결제를 하는 세상. 이것은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금융 제조의 현장이다. 이 뉴스를 접하며 여의도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씁쓸하게도, 한국의 시계는 여전히 멈춰 있다. 미국이 GENIUS 법을 통과시키며 규제의 족쇄를… 더보기
[사설]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OEM’ 시대 열었는데, 한국은 언제까지 법안만 만지작거릴 건가
![[사설]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OEM’ 시대 열었는데, 한국은 언제까지 법안만 만지작거릴 건가](https://c-kill.com/wp-content/uploads/2026/01/lraspvmhx3-USPOyJ.jpg)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