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비트팜스(Bitfarms)가 파라과이 ‘파소 페(Paso Pe)’ 채굴 시설을 매각하면서 남미 사업을 모두 종료했다. 매각 대가는 최대 3,000만 달러(약 434억 원)로, 회사는 이를 북미 지역의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미와 작별한 비트팜스
캐나다에 본사를 둔 비트팜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파라과이에 위치한 70메가와트(MW) 규모의 ‘파소 페’ 채굴장을 싱가포르 소재 자산운용사 호크스번 캐피털(Hawksburn Capital)이 운용하는 ‘심파테이아 파워 펀드(Sympatheia Power Fund)’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 거래로 비트팜스는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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