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2026년 초 횡보 국면에 접어들며 상승과 하락 양측의 힘이 팽팽히 맞서는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는 매도세와 장기 보유 수요 사이에서 시장이 ‘균형 상태’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온체인 지표는 중립… 매도세도 패닉은 아냐
지난해 큰 변동성을 겪은 비트코인은 최근 8만 8,000달러(약 1억 2,737만 원) 부근에 머물며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중요한 온체인 지표인 SOPR(사용된 코인의 수익률 지수)은 현재 0.994로, 거의 중립 상태에 가깝다. 이는 매도되는 비트코인 대부분이 원래의 매입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공포성 투매’는 아니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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