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4.5% 급락…세일러 ‘디지털 금’ 수호 외쳐

비트코인(BTC) 가격이 급락하는 가운데, 스트레티지(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다시 한 번 ‘비트코인 지지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투가 시작됐다(The ₿attle ₿egins)”는 메시지를 남기며, 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세일러 회장은 체스 보드에 앉아 모래시계를 옆에 둔 사진을 공개하며, 장기적인 전략과 결단의 시기를 시사했다. 이 게시글은 비트코인이 4.5% 하락하며 10만 8,000달러(약 1억 800만 원) 선까지 떨어진 시점에서 올라왔다. 특히 이날 하락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이후 나왔다. 금리 인하 소식은 시장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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