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11만 달러 지지선 붕괴 시 10만 달러 초반대 위협

비트코인(BTC)이 11만 달러(약 1억 5,290만 원) 선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단기 하락 위험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최근 0.4% 상승하며 소폭 반등했지만, 기술적 지표들은 하락 지속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111,895달러(약 1억 5,289만 원)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이는 단기 지지선인 111,880달러(약 1억 5,288만 원)와 매우 근접해 있다. 만약 이 지지를 이탈할 경우, 가격은 빠르게 111,000달러(약 1억 5,429만 원)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간봉 차트에서 연속적인 약세 흐름이 나타남에 따라, 하락세 가속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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