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트럼프 발표 여파에도 9만1천달러 회복…단기 보유자 손실은 ‘저점 신호’ 되나

비트코인(BTC)이 새해 초 9만 달러 선 위에서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행동 발표로 인해 상승세가 위협받았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 가격은 순간적으로 9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비록 지정학적 긴장이 단기적으로 시장을 흔들었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9만 1,160달러(약 1억 3,190만 원) 선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 이상 상승했다. 지난 7일간 상승률은 약 4%로, 시장은 다시 안정 국면에 접어든 모양새다.

‘단기 보유자’의 장기 손실, 저점 시그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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