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9만 달러(약 1억 3,073만 원) 선 아래로 주춤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증시가 이틀 연속 약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시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제 지표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트럼프 효과’에 원유 급락…위험 자산 전반에 조정 흐름
목요일 아시아 장 초반, 비트코인은 2.1% 하락한 9만 975달러(약 1억 3,219만 원)로 내려앉았다. 이더리움(ETH)은 3.4% 떨어진 3,160달러(약 4,593만 원), 리플(XRP)은 4.5% 하락한 2.17달러(약 3,153원)를 기록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역시 1.9% 줄어든 3.2조 달러(약 4,648조 원)로 집계됐다.
이번 하락의 배경에는 다시 커진 ‘리스크 회피 심리’가 자리 잡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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