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정점 논란…투자자 68% “랠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트코인(BTC)이 10월 6일 기록한 12만 6,000달러(약 1억 7,514만 원)의 고점이 이번 상승장에서 마지막 정점이었는지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다. 하반기 랠리 초반 급등했던 비트코인은 이틀 만에 1만 5,000달러(약 2,085만 원) 가까이 뛰며 최고치를 넘겼지만 이후 불과 한 주일 만에 2만 3,000달러(약 3,197만 원) 가까이 빠지며 가파른 조정을 맞았다. 현재는 10만 7,000달러(약 1억 4,873만 원) 수준에서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고점 대비 약 2만 달러(약 2,780만 원)가량 하락한 상태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렇게 출렁인 후 시장에서는 “고점이 끝난 것인가”라는 질문이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이를 두고 비트코인 스톡 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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