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현금’ 대신 ‘비트코인 중앙은행’…세일러의 해석은 다르다
비트코인이 꿈꿨던 ‘디지털 현금’이라는 이상과 달리, 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사들이는 인물은 오히려 비트코인을 ‘금융 자산’으로 보고 있다. 스트래티지(Strategy)의 회장 마이클 세일러는 최근 아부다비에서 열린 ‘비트코인 MENA’ 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중앙은행’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일반 화폐처럼 쓴다는 발상보다, 이를 기초 자산으로 삼아 다양한 금융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일러는 지난 5년 가까이 비트코인을 회사 재무 전략의 중심에 뒀다. 현재까지 스트래티지는 총 67만1,268개의 비트코인(BTC)을 확보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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