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지난 10월 사상 최고치인 12만 6,000달러(약 1억 8,470만 원)를 기록했지만, 2020년 달러 기준으로는 10만 달러(약 1억 4,640만 원)를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암호화폐 투자기업 갤럭시 리서치의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은 최근 보고서에서 물가 상승률을 반영할 경우 비트코인의 ‘실질 최고가’는 9만 9,848달러(약 1억 4,616만 원)였다고 밝혔다.
손 총괄은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을 2020년 기준의 ‘구매력’으로 환산해 분석했다. 그는 “2020년부터 오늘까지의 매 월별 물가 데이터를 모두 반영해 비트코인의 물가조정 최고가를 산정했다”며 “명목 가격이 아닌 실질 가격으로 보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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