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들이 2025년 마지막 거래일을 3억 4,800만 달러(약 5,027억 원)에 달하는 순유출로 마감했다. 연간 마감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약화되면서 ETF 시장 전반에서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도 2024년 말 9만 3,381달러에서 6% 하락한 8만 7,496달러(약 1억 2,660만 원)로 내려앉았다.
이더리움(ETH) ETF 역시 7,206만 달러(약 1,043억 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고, 9개 ETF 중 단 하나도 유입을 기록하지 못했다. 반면, 솔라나(SOL)와 리플(XRP) ETF는 각각 229만 달러(약 33억 원), 558만 달러(약 81억 원)의 소폭 자금 유입을 나타내며 대조적 흐름을 보였다.
연말 증시 전반의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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