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나흘간 약 2.3조 원 유출…헤지펀드 ‘기초 차익거래’ 철수 조짐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나흘간 총 16억 2,000만 달러(약 2조 3,554억 원)가 빠져나가면서, 기관투자자 중심의 철수가 본격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익성이 급감한 ‘기초 차익거래(basis trade)’ 전략의 매력도 급격히 떨어진 가운데, 헤지펀드들의 매도세가 시장에 부담을 주는 모양새다.
블랙록의 IBIT, 최대 유출…시장 분위기 반전 실패
1월 22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현물 ETF들은 하루 동안 3,211만 달러(약 466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나흘 연속 자금 이탈 흐름을 이어갔다. 1월 21일에는 하루 만에 7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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